풍요로운 우리 가락과 함께 ‘한가위 맞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육군37사단 장병들이 16일 충북 괴산군 일대의 황금 들녘에서 흥겨운 풍물놀이 한마당을 벌이고 있다. 그 어느 해보다 ‘고단’했던 올여름이었던 만큼 풍성한 가을 들녘을 누비는 장병들의 몸짓이 한결 가볍기만 하다. 국군 장병들은 올 한가위에도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병영생활로 연휴를 보내게 된다.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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