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SNS 세계군사리포트에서는 세계각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훈련과 작전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무기 소개시간엔 스웨덴 주력 전투기 그리펜을 소개해드립니다.

 

 


 

 

해군 주최 다국적 해안 상륙 훈련 볼드 앨리게이터 14 실시

 

미국은 자국 뿐 아니라 주둔지에서도 독특하고 다양한 훈련들을 갖고 있습니다.

미 동쪽 해안에서는 다국적 해상 상륙 연합훈련인 볼드 앨리게이터(Bold Alligator 2014) 14가 펼쳐졌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실시된 이번 훈련엔 미국을 포함해 독일, 영국, 캐나다, 스페인, 노르웨이 등 19개국에서 8,500여명의 해병과 6,500여명의 해군 장병들이 참여했고, 17척의 전함과 2대의 잠수함이 훈련을 위해 미 동쪽 해안에 모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인재 뿐 아니라 자연재해로 인한 위기 대응 능력을 구축하고 NATO 동맹국들간의 협력 분야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펼쳐졌습니다.

 

<사진출처 : U.S. Department of Defense>

 

볼드 앨리게이터는 매년 펼쳐지며 이번 훈련은 10일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호주주최 2차세계대전 때 불발탄 제거 작전 렌더 세이프 14 실시

 

 2차 세계대전이 종료된지 지금으로부터 70여년이 흘렀습니다.
호주군은 솔로몬제도 인근 부겐빌 토로키나 숲속에서 70여년전 불발탄을 찾아 처리하는 렌더 세이프 14(Render Safe 2014) 작전을 가졌습니다.

 

 

폭발물들이 발견된 위치는 당시 호주군 방어 진지였던 자리로 고 박격포탄과 수류탄들이 산재해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전쟁 잔류 폭발물들은 대부분 플라스틱 폭발물로 그 자리에서 발굴하여 폭파시키거나 제거시켰습니다.

 

 <사진출처 : Australian Defence Image Library>

 이번 작전은 호주군 주최로 서남 태평양 사람들을 위해 실행되었고 올해는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온 폭발물 처리팀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연합훈련 오리엔트 쉴드 14 실시

 

미 육군과 일본 육상 자위대의 연합 훈련 오리엔트 쉴드 14(Orient Shiel 2014) 훈련이 10월28일부터 11월 7일까지 홋카이도에 위치한 주일 미군 히가시 치토세 기지에서 펼쳐졌습니다.

 

 

오리엔트 쉴드 훈련은 양국간의 무기 시스템과 전술 경험을 교환하는 훈련으로 근접전, 저격술, 기갑 기계화 대응 전술 훈련 과 박격포 실사격 훈련 등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은 대대 수준에서 양국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적의 가상 공격으로부터 일본을 방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Orient Shield Facebook>

오리엔트 쉴드 훈련은 이번이 28째이며 매년 가을 주일 미군과 일본 육상자위대가 갖는 정기적인 훈련입니다.

 

 


 

 

스웨덴 주력 다목적 전투기 그리펜

 

 

이번주 소개해드릴 무기는 스웨덴공군 주력 전투기로 요격, 폭격, 정찰 임무수행이 가능한 최초의 전투기 그리펜입니다.

 

 

그리펜 전투기는 포장된 도로라면 500미터의 짧은 거리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며 5명의 인원으로 10분 안에 무기장착과 연료 공급이 가능합니다.

 

 

그리펜은 컴퓨터 시스템 업그레이드 하는 것으로도 디지털 비행 시스템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바꾸게 되면 현재에는 없는 발전된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출격한 여러 대의 그리펜 전투기 중 한 대만 레이더를 가동하고, 나머지 기체는 레이더를 끈 상태로 데이터링크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는 등의 네트워크 전술을 최초로 가능하게 한 전투기입니다.

 

 

 

<사진출처 : SAAB Facebook> 

 

그리핀은 새로운 버전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현재 스웨덴, 체코, 헝가리, 남아공에서 운영중이고 대당 가격은 약 667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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