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는 2010년 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하여 ‘쌍용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 이후 2011년부터 춘천대첩의 의의를 부각하는 차원에서 춘천지구 전투 장면을 재연해 왔으며 현재는 국방부 3대 전승행사로서 국방부가 주최하고 2군단이 주관하며 강원도와 춘천시, 춘천보훈지청이 후원하는 민·관·군 통합 행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사를 수변공원일대가 아닌 역사적·군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구(舊) 캠프페이지(주한미군 주둔지)에서 실시하여 6·25전쟁을 상기하는 전승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장 접근성이 좋아져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행사였습니다.

 

 

이번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 첫째 날인 17일 오전에는 춘천시내(우두동 ~ 구(舊) 캠프페이지)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및 춘천대첩 애국선양회원들의 카퍼레이드와 함께 K-1전차, K-9자주포 등 각종무기와 장비들이 참가하는 시가행진을 실시했습니다.

 

 

 

 

 

 

 

 

 

 

 

시가행진과 전승기념식에 이어 치열했던 춘천지구 전투재연이 끝난 뒤에는 특공무술과 3군·여군통합 의장대 시범, 헬기축하비행, 블랙이글 에어쇼 등 축하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전승기념식과 전투재연행사는 http://demaclub.tistory.com/2452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날에는 육·해·공군의 3군 군악·의장대 시범공연이 춘천에서 최초로 실시되었으며, 행사기간 내내 군악 소조밴드 공연, 국군의 무기 및 장비 전시회, 6·25전쟁 사진전, 장갑차 및 전차, 모터사이클 탑승체험, 전투식량 및 건빵시식, 계급별 세트메뉴 판매, 무료법률상담, 건강수호천사 등 시민·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했습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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