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FM '행복바이러스' 2013년 연말 오픈스튜디오 현장!!

국방FM '행복바이러스' 2013년 연말 오픈스튜디오 현장!!

 

 

국방홍보원 국방FM에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애청자의 사랑으로 늘 행복의 함성(?)이 끊이지 않는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이익선의 '행복바이러스(일명 행바)'인데요, 월요일에는 대중음악평론가 성우진의 월드뮤직카페, 화요일은 가요평론가 구자형의 행복한 가요, 수요일은 진명현의 영화 그리고 남은 음악, 목요일은 김용철의 맛있는 여행, 금요일은 조조브라더스의 뮤직레터, 토요일은 만나고 싶었습니다  등 다양한 요일 코너로 구성되어 요일마다 듣는 재미가 있죠!!

 

행복바이스러스는 애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만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방송을 많이 하는데요, 이날도 애청자 8명과 함께 2013년 마지막 오픈 스튜디오로 방송을 했어요!!

 

 자~~ 그 즐거웠던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

 

다들 방송에 처음 출연하는 만큼 긴장! 긴장!!

<진행자 이익선>

이전에 오픈스튜디오와는 다르게

애청자와 함께 진행하는 형식으로 방송이 진행되었는데요,

이익선 진행자는 애청자들의 능숙한 진행에

준방송인(?)에 버금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여기서 잠깐!!

국방FM 프로그램 참여방법에 변화가 있는데요,

기존에 문자, 손편지 참여방법에서 새롭게 카카오톡을 통한 참여방법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날 행복바이러스 오픈스튜디오 방송에서도 많은 카카오톡을 통한 참여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어울림에서는

'국방FM과 카톡친구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http://demaclub.tistory.com/2031>이라는

이벤트가 2014년 1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11시부터는 '보이는 방송'으로 진행되고,

초대받은 애청자들이 직접 연기를 하는 '꽁트로 보이는 방송'의 새로운 코너가 선보였어요.

방송을 들으며 택배 배달중이던 택배기사 애청자분은 꽁트가 너무 웃겨,

웃다가 배송지를 지나쳐 급히 유턴중이라는 문자를 보내주어

스튜디오안도 한바탕 웃음이~

방송 전부터 열심히 연기 연습을 한 보람이 있었어요!!

 

조조브라더스의 뮤직레터 코너에서

조조브라더스의 진한 라이브 노래를 감상하고

애청자들의 숨겨진 노래실력도 마음껏(?) 발휘해주었죠!!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방송은 금방 끝이나고,

2013년  '행복바이러스' 마지막 오픈 스튜디오 방송은 이렇게 즐겁게 마무리!!

2014년에도 애청자 여러분과 함께 이익선의 '행복바이러스'로 만나요~

 

 국방FM은 서울ㆍ경기 96.7㎒, 계룡 100.1㎒ 및 각 지역에서 청취하실 수 있으며,

인터넷 라디오 별사탕과 스마트폰 국방FM 앱(APP)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