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채명신 장군 하늘의 별이 되다.
'병사들을 친가족같이 골육지정(骨肉之情)의 사랑으로 대하라'라는 예비역 육군 중장 채명신 장군. 국립묘지의 장군묘역을 마다하고 굳이 병사묘역에 묻히기를 원했던 마지막까지 ‘진짜 군인’으로 떠난 예비역 육군 중장 채명신 장군.
훌륭한 군인, 훌륭한 인간이었던 故 채명신 장군의 명복을 빕니다.
<국방TV 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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