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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활주로를 지켜라

폭설 속 활주로를 지켜라

 

<공군18전투비행단과 육군23사단 예하 연대 장병들이 때아닌 폭설이 내리던 20일 밤 공군 강릉기지에서 공·육 합동 야간 기지방어훈련을 펼치고 있다. 키 리졸브/독수리(KR/FE) 연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훈련에서 장병들은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눈까지 쏟아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완벽한 합동작전능력을 과시했다. 사진제공=박치남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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