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 앞으로’ 소부대 전투훈련
북한의 3차 핵실험 도발은 군의 대적 경계의지를 더욱 두텁게 하는 데 크게 작용했다. 특히 지금은 전후방 각지에서 혹한기 훈련을 통한 강한 부대ㆍ강한 전사 담금질에 값진 구슬땀을 쏟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육군9사단 장병들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 중 소부대 전투훈련을 펼치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전투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파주=김태형 기자
국방일보 바로가기 :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main.do
'지난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군9사단 홍도깨비부대의 치매노인 요양시설 봉사 (0) | 2013.02.19 |
---|---|
남을 먼저 위할 줄 아는 ‘SMART’ 특전용사 (0) | 2013.02.19 |
더욱 든든해진 조국 영해 (0) | 2013.02.18 |
‘북 불법 도발시 즉각 출격 응징’ 한미연합공군 작전준비 훈련 (0) | 2013.02.18 |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 제4기 기자단 합격자 (6) | 201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