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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료/국방TV

2010년 KFN의 새로운 프로그램

 

♣ 경제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1월 5일 (화) 오후 2시 20분 방영









♣ 병영일기 - GOP병의 연말연시



1월 8일 (금) 오전 12시 20분 방영

 


 

 

 

 

 

♣ 외화 프로그램(구매 프로그램)



1. 테러&테러리스트



1월 4일(월) 오전 12시 20분 방영









테러(Terror)는 정치, 종교, 사회 등 갖가지 문제와 관련하여 개인 혹은 특정단체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폭력을 써서 적이나 상대편을 위협하거나 공포에 빠뜨리게 하는 행위로 정의된다. 과거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반(反)식민지 투쟁, 자본주의체제를 타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분쟁 등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테러 활동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 테러의 양상은 맹목적인 대량살상으로 변하였다. 테러 방법도 건물점거, 주요인물 암살에서 사이버테러, 생화학 무기 살포, 민간인 살해 등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과 희생자를 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주요 테러단체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무장테러단체 IRA에서 9/11테러를 자행한 알 카에다에 이르기까지 테러조직들이 왜 설립되었으며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테러를 행하였는지 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과 3D그래픽을 이용하여 보여준다.

또한 단순한 테러단체 소개에 국한되지 않고 이데올로기적인 테러의 범주를 벗어나 종교, 소수 민족의 문제 등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한 테러를 자행하는 21세기형 신(新) 테러단체들을 분석을 통해 절대 용서될 수 없는 테러리즘을 재조명 해본다.
- 영국 BBC 방영



2. 기갑 명장 패튼


1월 5일(화) 오후 1시30분 방영


 

이 프로그램은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끄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미국의 조지 스미스 패튼 장군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2차 대전 내내 그가 보여줬던 대담함, 타협하지 않는 철저함, 그리고 치밀하면서도 공격적인 전략 등은 나치 독일을 붕괴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북아프리카,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과 유럽전역에서 펼친 그의 전투와 함께 인간적인 면모도 다루는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자료화면의 놀라운 결합으로 시청자들을 2차 대전에 몰입하도록 한다.  역사상 어느 군대보다 더 빨리, 그리고 더 멀리까지 부대를 진격시킨 그는 기갑부대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전형으로 남아있다.

 

‘양으로 100년을 사느니 단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겠다.’고 말한 미국이 낳은 유일한 정복자 패튼은 역사상 가장 공격적이었던 지휘관중 한 명이었다. 그는 무자비하고 겁이 없었으며, 공손하지 않은 그의 태도는 종종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거칠고, 야심만만하며, 혁신적이며 강한 리더인 그는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끄는데 혁혁한 공적을 세웠고, 전 세계를 나치의 공포로부터 해방시켰다. 돌출적인 성격이 문제가 되긴 했지만, 2차 대전 당시 기갑부대를 이끌며 승승장구하여 20세기 전투지휘관중 가장 유명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3. 첨단무기진화론


1월 6일(수) 오후 1시30분 방영








오늘날의 전장은 뛰어난 신뢰성과 높은 살상력을 가진 강력한 무기들이 지배하고 있다. 이러한 무기들의 연구와 개발에는 매년 수십억불의 돈이 투자되고,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은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무기들은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이러한 무기들의 탄생을 가능케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이 프로그램의 각 편별로 세계 각 국의 최정예 특수부대 하나를 선정하고, 이 특수부대들이 사용해 온 독특한 전략무기와 그 발전과정에 대해서 보여준다.

자료제공 : TV 편성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