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

 

국방홍보원이 주최한 민·군 화합과 한미 장병이 하나 되는 건군 68주년 기념 ‘제13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가 9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육·해·공군, 해병대 80여 부대 장병과 주한미군, 9개국 주한 무관단, 학군단, 일반인 마라톤동호회 회원 등 총 5205명의 선수가 참가한 전우마라톤 대회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해드립니다.

 

 

 ‘땡큐 솔져스, 국방일보 전우 마라톤과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대회는 가을이 깃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광장에서 식전행사인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의 사물놀이로 흥을 돋우며 시작됐습니다. 

 

 

 

 

대회 시작전 국군 장병들과 주한미군 장병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9월에 열리는 국방일보 전우마라톤대회는 국군장병과 주한미군장병들이 함께 달리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과시하는 축제의 장이기도 합니다.

 

 

▲ 제13회 전우마라톤대회 개회선언을 하고 있는 권이섭 국방홍보원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황우웅 인사복지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국방일보 전우마라톤은 한미 장병과 민·군이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하나 되는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이라며 “특히 한강 변을 달리는 마라톤 코스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승리의 현장이다. 위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따라 달리며 우리 민족의 저력과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국회 국방위원장인 김영우 의원과 백승주 의원, 한미연합사 매콜 맥 기참차장, 멕시코 해군 무관인 루벤 베르무데스 모랄레스 준장 등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 개회식 및 마라톤대회 출발지점에서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고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구간을 나누어 달리게 됩니다. 마라톤대회 출발부터 골인까지 다양한 모습의 참가자들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아이들이 대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은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의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5Km 코스는 뛰면서 걷기도 하고 아침의 한강변을 즐기기에 적당한 코스임에 분명합니다.

 

 

 

 

 

 

 

 

애완견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여 달리는 모습은 처음 보는 듯 합니다.^^

 

 

 

올해는 멕시코 해군무관 준장 루벤 베르무데스 모랄레스(Ruben Bermudez Morales) 등 9개국 주한무관과 가족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뛰며 소통하는 화합의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9개국 주한 무관과 가족들이 참가해 한미 장병 및 일반인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친 마라톤대회가 종료되고 식후행사로 국방부 의장대의 전통무술, 절도있는 의장시범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인 혜리의 팬 사인회와 국방FM 위문열차 축하공연은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일반 남녀, 군인 5km, 일반 남녀, 군인 5km 그리고 특별상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회 2부 국방FM 위문열차의 축하공연에는 국방부 ‘스타 장병 응원단장’ 라붐과 가수 바다, 홍진영, 마틸다, 브레이브 걸스 등이 출연하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남녀노소는 물론 국군장병과 주한미군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에서 큰 호응과 사랑을 받아 온 민·군 화합과 한·미 양국 간 우정을 상징하는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민·군과 한·미 장병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펼치며 청명한 가을하늘에 큰 감동의 물결을 수놓았습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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