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에 그린 꿈과 희망, 경기항공전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경기항공전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수원 하늘에 펼쳐졌습니다.

 

 

국제레저항공전으로 처음 시작된 경기항공전은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항공레저산업의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항공레저

관광벨트를 조성하여 항공 여가 신상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2009년에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2014 경기항공전은 안산에서 수원 공군기지로 개최 장소를 옮겨 공군과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축제로 개최됐습니다.

 

 


지난 9일 개막해 12일까지 나흘간 약4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올해 항공전에서는 항공기 74대와 공군 무기 346점이 전시됐고, 우리 기술로 개발한 세계 11번째 초음속 전투기 FA-50이 일반에 첫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2014 경기항공전에서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화려한 에어쇼가 단일행사로는 5회나 실시되는등 처음으로 공군과 함께 행사를 진행해 규모나 내용면에서 한층 알차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그럼 먼저 다양한 특수 비행을 통해 조종사들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했던 에어쇼 장면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최고의 특수비행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블랙이글은 쉽게 공군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난도의 비행퍼포먼스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공군으로 모집하고자 하는 홍보의 목적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블랙이글은 대대장의 지휘 아래 8명의 조종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T-50B로 연간 50여회에 가까운 특수비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공군의 조종사 중 엘리트만으로 선발되어 구성된 특수비행팀은 비행 교육 과정 중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 함은 물론, 전투기 조종사로서 많은 경험을 요구합니다.  또한 특수비행팀인 만큼 팀웍을 중시하여 기존 팀원들의 만장일치가 이루져야 최종적으로 선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선발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최고의 기량을 갖추고 있으며,  최상의 비행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팀, 홍보팀 등 지원요원들 역시 우수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항공전 전시장 풍경

 

 

 

 

 

 

 

 

 

 

 

 

 

 

 

 

 

 

 

 

 

 

 

 

 

 

 

 

 

 

 

 

 

 

<글/사진 임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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