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해병대 합동 ‘일제쏴’
<19일 육군수도포병여단은 경기도 파주 민통선 안 스토리사격장에서 군단포병의 시한부 군사대비태세 완비를 확인하는 최종 단계로 적 화력도발 및 전면전 시 즉각대응을 위한 합동 포탄사격을 했다. 이번 합동사격에는 수도포병여단 K-9, 해병대2사단포병 K-55, 육군17사단 105㎜ 견인포가 참가했다. 수도포병 K-9 자주포가 표적을 향해 일제쏴 사격을 하고 있다.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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