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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료/국방일보

뉴스스탠드에서 국방일보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에서 국방일보를 만나보세요~
  

 

  국방일보(http://kookbang.dema.mil.kr)가 17일 네이버(www.naver.com) 뉴스스탠드 시대를 활짝 열었다.

 뉴스스탠드는 네이버 초기화면 중앙 상단에 언론사의 홈페이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국방일보는 이날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와 건전한 인터넷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스탠드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뉴스스탠드에 탑재되는 주요 콘텐츠는 ▲1면 톱기사는 물론이고 ▲주요 국방정책이나 군사뉴스 ▲ 다양한 기획기사 ▲오피니언 ▲포토 ▲연예·스포츠 등으로, 본지가 생산하는 고품질 콘텐츠를 실시간 서비스한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도입한 뉴스스탠드의 MY뉴스를 설정하면 누구나 쉽게 국방일보를 접할 수 있다. 설정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설정 버튼을 클릭한 후 상단 메뉴의 ‘매거진/전문지’ 영역을 선택한 다음 설정완료 버튼을 누르면 설정이 완료된다.

 국방일보는 이번 뉴스스탠드 진입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뉴스 유통망인 네이버를 통해 차별화된 군사 콘텐츠를 발빠르게 제공함으로써 군사·안보 전문지로서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앞서 국방일보는 지난해 두 번의 도전 끝에 12월 17일 네이버 뉴스스탠드 신규 매체로 선정돼 외부 개발용역에 착수, 관련 시스템과 디자인을 개발하고 테스트를 완료했다.

 한편, 국방일보는 지난해 네이버·다음과 뉴스검색 제휴를 맺었으며,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 등 스마트폰으로 접근이 가능한 국방일보 앱을 개발해 국방의 참모습을 바르게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국방일보 바로가기: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