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군 “고맙구먼” 비닐하우스 제설지원
<영동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계속되고 있는 17일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봉2리 김윤희(70·오른쪽) 씨 등 마을 주민들이 붕괴 위험에 놓인 비닐하우스 제설지원에 나선 김형진(21) 상병 등 육군22사단 북진연대 통신중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단은 폭설 이후 10일간 고립 주민 구조 및 제설작업 등 폭설지역 대민지원 작전을 최우선적으로 실시해 국민을 위하는 군대상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국방일보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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