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부대의 설맞이 풍경
<해외파병부대들도 설을 맞아 현지에서 다양한 내용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임무수행의 피로를 풀고 있다. 동명부대(위 사진) 장병들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레바논에서 설날을 맞아 현지인을 초청해 민속놀이를 즐겼으며 청해부대(가운데) 장병들도 같은 날 소말리아 해역에서 설날 합동차례를 지냈다. 한빛부대원(아래 사진)들은 남수단에서 설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를 즐겼다. 합참 제공>
'지난 자료 > 국방일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닿을 듯 말 듯… 남해 상공에서 짜릿한 비행 (0) | 2014.02.04 |
---|---|
설 연휴도 반납 방제작업 (0) | 2014.02.04 |
윷놀이로 다지는 ‘전우애’ (1) | 2014.02.03 |
사랑실은 손수레 “동장군 물렀거라” (0) | 2014.02.03 |
민족 최대 명절 갑오년 설날,“국군장병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0) | 2014.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