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사단 혹한기 훈련 “실전처럼 집중 사격”
<16일 오후 육군2사단 화령장대대 장병들이 혹한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공지합동훈련장에서 동계사격집중훈련으로 90㎜ 무반동총 사격을 하고 있다. 대전차화기인 90㎜ 무반동총의 명중률은 약 87%로 다른 무기체계와 비교해 매우 높아 노후 무기임에도 북한군이 보유한 T-54계열 전차에 효과적 교전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대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를 사격집중훈련 기간으로 정하고 분대방어전투 사격과 산악전투 사격 등 실전에 입각한 훈련을 하고 있다. 국방일보 이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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