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전자의 거침없는 질부 본능'
<15일 육군 1기갑여단의 k-1 전자들이 강원 철원의 한 훈련장에서 진행된 혹한기 전술훈련 중 우레와 같은 굉음과 함께 힘차게 기동하고 있다. 여단은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계화부대 특성에 부합된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악조선하 전투능력 극대화를 모색하고 있다. 여단 남기화(대위) 군수과장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혹한의 기상 조건 아래 기계화부대의 작전구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상급 지휘관의 전술관 공유 능력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일보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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