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자료/국방일보

막오른 바다 축제, 조선·해양 大韓을 보다

막오른 바다 축제, 조선·해양 大韓을 보다
‘2013 부산 국제조선해양대제전 - 화보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기술집약형 신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3 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3)이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마린 위크는 독일 조선해양산업전(SMM), 중국 마린텍(Marinetec), 노르웨이 선박박람회(Nor-Shipping)와 함께 세계 4대 조선·해양 전문 행사로 자리 매김 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해군은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함상리셉션 및 함정기술·무기체계 세미나를 개최하고 군악대 연주회, 의장대 시범, 함정 공개행사 등 다채로운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마린 위크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사진=해군제공

 

<해군홍보관을 방문한 허남식 부산시장이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 조함 시뮬레이터로 항해 체험을 하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함정공개 행사 방문객들이 이지스 구축함 서애류성룡함에서 부산작전기지를 살펴보고 있다.>

 

<아덴만 여명작전 포토존은 단연 인기였다. 해군홍보관을 찾은 여성들이 해군특수전전단 요원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방일보바로가기: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