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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료

잘 나가는 걸그룹들이 진해에 모인 이유는?

매체 제작 현장을 가다!

오늘은 국군장병들의 영원한 친구 「위문열차」

제작현장을 찾아왔습니다.  2013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뜨겁게 달군 " 위문열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편! 잘 나가는 걸그룹들은 다 진해에 모였습니다! 위문열차」진해 해군교육사령부편 제작현장을 공개합니다!

 

오늘은 위문열차 무대 뒤편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그 제작현장을 사알짝 보여드리겠습니다!

뜨거웠던 현장의 모든 것! 먼저,영상으로 공개합니다! 클릭!

  

지금부터 공연 전부터 위문열차공연 현장까지 무대 앞, 뒤, 옆을 샅샅이 공개합니다^^ 시간대로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14:20pm

오전 9시에 서울에서 출발한 위문열차 출연진과 스텝은 진해에 도착했습니다. 먼 길을 한걸음에 달려온 이유, 몇 시간 뒤면 2,500여 명의 장병들이 꽉 찰 이 무대를 위해서입니다. 이미 무대, 조명, 음향, 특수효과팀들은 하루 전에 이곳에 도착해서 공연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작업을 위해서는 약 17 ~18시간이 걸린다니... 와~! 장병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제작진들의 노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15:00pm

전체 스텝들이 모여 오늘 있을 위문열차를 위해, 회의를 진행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스텝들이 머리를 맞대고 오늘의 위문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확인 그리고 또 확인합니다.

 

 

16:15pm

이어지는 대본리딩 시간!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밸런타인데이일뿐만 아니라, 바로 상추 이상철 일병이 위문열차 첫 진행을 맡게 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위문열차 MC로 명 받아!, 신고!하는 상추 이상철 이병! 대본 리딩에 한창인데요, 밝은 분위기 속에서도 살짝 긴장한 모습이 엿보이네요!

 

 

18:00pm

상추 이상철 일병과 위문열차 MC윤성경씨가 리허설 중입니다! 화약, 폭죽 등 특수효과 순서도 있고, 등장과 인사하는 순서 그리고 동선을 다 맞춰 보아야 하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리허설 현장이네요.

 

 

19:00pm

"위문열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편!"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두 MC 첫 처음 진행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호흡이 척척 맞습니다! 상추 이병 제대로 제대로 찾아왔네요^^

 

 

드디어 시작된 걸그룹 열전!

 

  

 

첫무대를 열어준  타히티!

 

 

 

 

타히티, 더씨야, 오로라 그리고 써니힐까지..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진해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준 걸그룹들! 진해에서 최고의 밸런타인데이를 보내는 국군장병오빠들! 걸그룹은 존재만으로 오빠들의 에너지입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없지만, 저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을 제 남친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남자친구가 많이생겼어요"라는 더씨야 허영주의 말에, 훈련병오빠들, 무아지경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무대는 우리들의 월드스타, 비! 국군장병들의 영원한 친구 위문열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편의 클라이막스입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더욱 더 뜨겁게 진행됐던 위문열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편!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홍보지원대원들과 해군교육사령관 부부와 기념사진 한 컷^^ 공연은 끝났지만, 한동안 진해는 걸그룹 앓이를 할 것 같네요^^  

 

「위문열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편은

    본방  2. 28(목) 15시

 재방  2. 28(목) 20시 

        3.1(금)  아침 9시 50분

        3. 3(토) 새벽 1시 에 찾아갑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국방홍보원 뉴미디어팀 손유영 yuyoungs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