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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 폭설···軍 대대적 제설작업

영동지방 폭설···軍 대대적 제설작업

 

바닷물로, 제설차로···

 

 

 

                                                                                 <사진 부대제공>

 

강원 강릉과 동해 등 영동지방에 50cm이상 폭설이 내린 17일 오후 해군 1함대(처음 사진)와 공군 1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끝없이 쏟아지는 폭설에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1함대는 염분이 있는 바닷물을 고압으로 분사해 군항부두에 쌓인 눈을 치는 아이디어로 눈과의 전쟁에 나섰고, 18비는 전군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블로워(Blower·쌓인 눈을 흡입해 분사하는 장비)를 활용해 활주로에 쌓인 많은 눈을 눈을 순신간에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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