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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신임 사무관! '국방홍보메카'를 방문하다. 요즘 갑작스럽게 겨울을 만난 것 같은 추운 날씨가 이어졌죠?~ 한파가 이어 지던 4일 오후! 국방부 신임 사무관 11명이 홍보원을 찾았습니다. 홍보원을 견 학하기 위해선데요~ 신임 사무관들은 홍보원 소개 영상 시청과 업무현황에 대 한 브리핑 청취 후 홍보원 매체 제작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신임 사무관들은 생방송 과정을 직접 지켜보기도 했는데요. 마침 황봉씨가 진행하는 국군방송 라디오 Friends FM '여기는 가요세상' 을 견학하던 중, 진행자의 즉석 환영멘트에 놀라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요. 이어서 국군방송 TV 제작 스튜디오에서는 연예병사 재희씨를 우연치 않게 마주쳐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국방일보 제작시설을 둘러보며 제작과정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묻는 등, 홍보 전문 매체에 많은 관심.. 더보기
국방홍보원 `KFN 국군방송 창작영상물 공모전' 시상식 국방홍보원(원장 김종찬)은 지난달 30일 2층 회의실에서 ‘제3회 국군방송TV 창작영상물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국군방송은 지난 6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장병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과 신바람 나는 병영생활에 이바지하고 국군방송의 이미지와 채널 인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 공모전을 개최했는데요. 이번 공모전에는 전년도(총 41편)에 비해 두 배 이상인 총 84편(장병 73편·일반 11편)이 응모되었다고 합니다. 응모작들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병부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 일반부문 장려상 2편 등 총 12개의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이곳이 나의 군대’를 출품한 육군 5군수지원사령부의 최수응 상병에게 돌.. 더보기
'주맘' 오픈스튜디오에는 늘 웃음이 가득~ 항상 마지막 주 월요일은 ? 바로 '주맘' 오픈 스튜디오가 있는 날이죠~~ 10월에도 어김없이 오픈 스튜디오가 활짝~ 열렸습니다. 언제나처럼! 웃음이 가득한 현장이었는데요. 이 날의 깜짝게스트는 ? 바로 전역을 30일 앞 둔 홍보지원대의 노유민 병장 ~ 이 날 스튜디오에서는 즉석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 열정적인 노유민 병장의 모습은 정말 반짝반짝 ++ 노유민 병장의 열창과 토 DJ의 추임새도 환상적이었는데요~~ 우리 주맘가족들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주인공은 여러분인 거 아시죠? 오픈 스튜디오를 채워주신 주인공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가을날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셨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