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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료/국방FM

Friends FM의 '샘이 나'는 세미나 현장~~

11월 11일 오후, 용산 전쟁기념관 내 뮤지엄웨딩홀이 '들썩'거렸다고 하는데요~~ 화려한 결혼식이 있었냐고요? 땡~~ 아닙니다. 바로 '라디오 인지도 및 청취율 향상 방안'을 주제로 한 국군방송 창설 55주년 기념 세미나가 열렸는데요. 이날 세미나에는 Friends FM 가족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Friends FM이 뭐냐고요?  어머! 아직까지 모르셨나요? 바로 지난 10월 라디오 애칭 공모전을 통해 생긴 국군방송 라디오의 새 이름입니다. 듣기만 해도 친근한 'Friends FM'
 


11월 가을 개편을 통해 Friends FM의 새로운 가족이 된 분들과 얼굴을 익히고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군요. 그럼 지금부터 Friends FM 의 '샘이 나'도록 즐거운 세미나 현장을 공개합니다. 


주철환 전 OBS 사장의 강연이 있었는데요. 국군방송 라디오 인지도 및 청취율 향상 방안과 PD의 역할에 대해 열강을 펼쳤습니다.

강연 후  각 프로그램의 PD를 비롯한 제작진, 진행자 소개가 이어졌고요!




이어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 ♪ 

이 후 Friends FM 가족들의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했던 경품행사도 있었고요~~




이렇게 Friends FM의 '샘이나'는 세미나의 밤은 깊어갔습니다.


앞으로 국군방송 라디오 'Friends FM' 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