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獨 크리스마스 휴전 100주년 기념 축구대회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크리스마스, 영국군과 독일군이 제1차 세계대전을 치루던 중 이 날 만큼은 즉석에서 휴전하고 서로 캐롤을 부르며, 축구경기까지 펼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100년이 지난 이번 크리스마스에 그 영광스런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엔 양국이 동맹관계로서 분쟁지역인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기념 축구 경기를 가졌습니다.

 

 

 

 

첫 번째로 진행된 이번 축구 경기는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양국 장병들은 전반전은 군복을 입고 군인으로서 경기에 임했지만 후반전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경기를 펼쳤습니다. 

 

<출처 : NATO TV 유튜브>

 

경기에 앞서 양국 장병들은 100년 전 성탄절처럼 캐롤을 부르며 뜻 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영국군이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美 육군 밴드「블루 크리스마스」연주곡 공개 

 

크리스마스라고 해도 모두에게 즐거운 날일 수만은 없습니다.

미 육군 밴드에서 올린 영상에서 나오는 곡명은 ‘블루크리스마스’.

 

<출처 : U.S ARMY FIELD BAND 페이스북>

 

해외 파병장병들을 위해 조촐한 콘서트를 열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남녀 장병들의 처지와 현재 분쟁지역의 상황을 노래로 표현했습니다.

 

미 육군 밴드에서 올린 공연영상은 개시한 지 하루 만에 조회 수 11만 건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Posted by 어울림 국방홍보원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