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의 해안순찰, 한 치 빈틈 없다!
<26일 육군32사단 충절부대 장병들이 작전지역 내 해안가를 정찰하고 있다. 칼바람과 세밑 한파에도 불구하고 장병들은 연말연시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해안을 더욱 치밀하게 수색정찰했다. 사진=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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