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도 문제없다’
<육군17사단 백승연대 진격대대 장병들이 매서운 눈으로 적의 근거지를 살피며 역습공격 작전을 펼치고 있다. 진격대대는 기온이 급강하하며 폭설이 몰아친 19일 혹한기 훈련으로 동계전투 능력을 가다듬었다. 장병들은 혹한 속에서도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싸움꾼’의 면모를 과시하며 피끓는 전투 능력을 과시했다. 국방일보 이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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