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병 잡는 해병대 장병들
18일 제주시 오등동과 도평동 등지에서 해병대 300여 명과 제주방어사령부 120여 명이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 고사목을 베어내고, 벌채목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등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군·해병대는 이번 소나무 재선충병 고사목 제거작전을 다음달 말까지 계속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해군제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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