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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료/국방일보

별빛 가득한 가을 밤… 철통 야간경계

별빛 가득한 가을 밤… 철통 야간경계

 


도심을 밝히던 네온사인 불빛도 사그라지는 시간. 밤하늘에 숨어 있던 별들이 반짝이며 그 자태를 드러낸다. 모두가 잠든 시간, 우리 영토를 지키는 병사들의 눈빛도 함께 반짝인다. 4일 자정,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용문산대대 장병들이 용문산 정상에서 별빛을 받으며 야간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국방일보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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