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재원, 동욱과 함께하는 "주고싶은 마음 듣고싶은 얘기”첫 공개방송!
9월 11일, 용산 전자랜드 랜드시네마 7관

11일 오후 3시,
용산 전자랜드에서 국방홍보원 국군방송 Friends FM 96.7MHZ의
인기 프로그램 김재원과 이동욱의 "주고싶은 마음 듣고싶은 얘기”
공개방송이 용산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가 보았다.
 

공개방송이 진행되는 랜드시네마 7관에 올라는 가는 곳곳에는

"주고싶은 마음 듣고싶은 얘기” 의 포스터가 쫙 깔려있었고,
여기저기 많은 여성팬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용산 전자랜드에서의 '주고싶은 마음 듣고 싶은 얘기' 포스터>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이선호 일병(앤디)과 김정훈 상병, 박완 일병, 이민호 일병(붐) 등의
홍보지원대 소속 연예병사들이 출연하고,
유리, 블랙리스트 등 가수들이 무대를 함께 장식했다.

공개방송 이전에 오늘 출연진들에 대한 궁금점과 자신의 소원들 기입을
적은 포스팅 행사가 열렸다.
경기도 용인시에서 왔다는 한 여성 팬은
자신의 소망편지가 뽑혔으면 하는 마음에 정성스레 적어 내려갔다.

 

 <자신의 소망을 적고 있는 여성팬> 
 
오후 3시,
본격적으로 방송이 시작되고
무대에 검은 정장과 선글라스를 낀
김재원 상병과 이동욱 상병의
등장에 극장 한 관을 가득히 메운 청중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그들을 맞이 하였다. 마치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할 정도의 열기였다.
 
첫 공연은 이선호 일병(앤디)가 나와서
신나는 음악으로 분위기를 선도했다.

청중들은 같이 따라 부르면서 앤디! 앤디! 라고 곡이 끝날 때 까지 외쳤다.

 <살인미소 김재원 상병과 이선호 일병(앤디)> 

 

곡이 끝난 후 한 청중이 "오빠! 왜 자꾸 빵모자를 쓰세요?"라고
큰 소리로 질문을 하자

이선호 일병(앤디)은 홍보지원대 선후임들이 자신의 모자를 가져가서 모자가 두개 밖에 안남았다며 한탄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사전에 준비된'베일을 벗겨라!'와 '소원을 들어줘~' 를
각 출연자과 팬들이 소통을 하였다.
일부 팬들은 직접 무대로 올라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포옹을
하기도 하고 군에 관한 지식도 놀라울 정도로 박식했다.

<자신의 소원이 뽑힌 팬과 포옹하는 앤디>

  

무대에 새롭게 소개될 때마다 모두들 아름다운 음율을 선사했고,
붐은 꽃을 팬에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박완 일병과 가수 유리의 듀엣곡은 하모니가 정말 아름다웠다.

<열창하는 이민호 일병(붐), 박완, 유리>

 


<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민호 일병(붐)>
 

게스트들의 무대 이후에는 라디오에서만 들을 수 있는 꽁트(?)
김재원 상병과 이동욱 상병이 '뮤직비디오'가 선보여졌다.

가늘어지는 높은 톤의 목소리로 엄마 역, 소개팅녀 역 역할을 한 김재원 상병 때문에 웃겨 죽는 줄 알았다 ^^

 <' I ♥ 주맘' 셔츠를 입은 이동욱 상병고 김재원 상병>
 
한편, 신청사 사연으로서 공개 프로포즈를 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내년 잠시 멀리 떨어지는 시기가 있어 그 녀의 마음을 놓치기 싫다는 이준호씨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위에서 그 녀에게 바치는 편지를 낭독하였다. 여자친구를 앞에서 멋지게 세레나데를 부르는 모습에 많은 청중이 부러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공개 프로포즈를 하는 연인과 무대현장>
 

이후 블랙리스트와 다이나믹듀오의 멋진공연이 이어지면서 공개방송은 성황리에 잘 마치게 되었다. 자리를 떠나가는 많은 청중들의 얼굴은 섭섭함 보다는 만족감이 묻어나 있었다.
 

박종근 기자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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