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패기! 숙대 학군단의 국방홍보원 견학기

 

 

대한민국 최초 여성 ROTC를 배출한 숙명여자대학교 학군단! 숙명여대 학군단이지난 5월 7일 국방홍보원을 방문했습니다. 상큼 발랄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숙명여대 학군단의 국방홍보원 견학기! 함께 보실까요?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본관 회의실!

 

 

 

 

 

국방홍보원 오철식 원장님으로부터 직접 국방홍보원이 어떤 곳인지 설명을 듣는 학군단 후보생들! 지난해 동계, 하계 훈련성적 종합 1위를 차지한 숙명여대 학군단답게 경청하는 태도도 훌륭합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국방뉴스가 촬영되는 TV스튜디오!

매일 오후 5시 40분! 생방으로 국방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국방뉴스!

김용준 중위와 송주영 대위의 진행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뉴스가 직접 진행되는 스튜디오에 와보니,

카메라 보랴 모니터 보랴 모든 게 신기할 뿐입니다!

 

 

 

 

현역 홍보지원앵커를 처음 본 숙명여대 학군단 후보생들!

질문이 봇물 터지 듯 이어집니다!

 

 

 

 

미래 현역앵커를 꿈꾸며 직접 진행에 나선 후보생!

나름 어엿한 진행으로 칭찬도 받고^^

어때요? 가능성이 보이죠?

 

 

 

 

영상과 자막이 더해져 방송을 내보내는 곳! 부조정실을 찾은 후보생들!  

 

 

스튜디오 옆 부조정실을 찾은 후보생들 모니터에 나오는,

 현역앵커와 후보생 친구들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자, 다음은 어디죠?

 

 

이곳은 라디오가 제작되는 라디오 스튜디오입니다! 

 

 

국방FM 조화진 PD님과 함께 질의 응답시간을 갖은 후,  

 

 

"큐~"

 

꿈이 DJ라는 한 후보생, 들은 대로, 직접! 큐 사인을 해봅니다! ^^

 

 

 

 

 

마이크 앞에 앉아 진행도 해보고, 오늘의 일일 DJ 숙명여대 학군단^^

 

 

 

 

"앞으로 국방TV, 국방FM 그리고 국방일보의 팬이 될 거예요"

 

국방홍보원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국방홍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숙명여대 학군단 후보생들! 환한 웃음으로 새로운 추억 하나 남기고 돌아가는 발걸음은 더욱 가볍습니다! 앞으로의 국방을 책임질 상큼하고 든든한 숙명여대 학군단 후보생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