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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이특, 건강한 병역 문화에 앞장서다!!

국방 홍보지원대 상추와 이특,

건강한 병역 문화에 앞장서다!!

 

 

 

27일(수) 오늘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영광스럽게 박정수(이특) 일병, 이상철(상추) 일병의 제10대 병무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어요!!

 

 

 

특히 병무홍보대사로 활약한 홍보지원대 출신으로는 1대 홍경민, 2대 이민우, 3대 지성, 4대 김범수, 8대 이동건, 김지석, 9대 정지훈 상병이 있었어요. 이들이 노력해온 건강한 병역문화에 제10대 병무홍보대사로 박정수 일병, 이상철 일병이 활약할거예요^ ^

 

서울지방병무청 대강당에는 식이 시작되기 이른 시간부터 많은 취재진이 모여 이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어요.

 

 

 

위촉장 수여후 박창명 병무청장이 위촉된 두사람에게 병무홍보대사는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일이며, 새로운 병역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 말씀이 있었어요!!

 

 

병무청의 마스코트 '굳건이'이 함께 멋진 경례를~~

 

 

취재진들의 다양한 질문에서 박정수 일병은 5개월 남짓 군복무를 통해 사회에서 느끼지 못한 작은 것에서 감사하는 마음생겼다고 박일병도 군입대 전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잘하고 있다고 군입대를 두려워말라고 병무홍보대사답게 멋진 충고했어요!!

 

이상철 일병은 10대 병무홍보대사는 집안의 영광이다라는 가족들의 축하말을 들었고 '군복무는 당연한 의무이다'라는 멋진 소신을 밝혀주었어요 ^ ^

 

 

1일 명예징병관 활동을 하는 홍보대사의 첫 활동을 시작했어요!! 징병 결과를 끝난 후에 검사자들에게 등급판정을 얘기해주고 박정수 일병, 이상철 일병을 군입대전 이곳에서 징병검사를 받은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고 감회가 새롭다고 얘기를 했어요~~

 

 

병무홍보대사로 위촉된 두사람은 앞으로 작은 역할지만 병무행정을 널리 알리고 지방병무청 순회활동으로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했어요!!

 

군복무를 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 자체가

병역문화모범이 되는 멋진 두사람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