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장병은 지난 찾아가는 명강특강에서 만난 56사단 병사2명입니다.
아직 한 번도 휴가를 못나간 또 태어나서 처음 가족과 떨어져서 명절을 보낸
이등병들입니다.
첫번째 주인공은 경상북도 경주에서 온 56사단 220연대 박홍근 이병,
두번째 주인공은 충청북도 청주에서 온 같은 소속 오승현 이병입니다.
이들의 군생활을 어울림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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