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인 4일 서울과 수도권에 올겨울 최대 폭설로 출근 대란이 일어났다. 3일 오후부터 4일 아침까지 서울에 16.5㎝의 눈이 쌓이는 등 중부지방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12년 만에 최대 적설량을 보인 이날 육군56사단 장병들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무악재역 인근 지역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국방일보 : 박흥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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