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흑룡의 해도 어느 덧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인데요, 오늘의 랭킹 주제는 바로, 군생활을 마무리하는 전역군인들의 공감랭킹입니다. 육군기준 21개월의 복무기간을 마무리하면서 군인들의 머릿 속을 스치는 생각을 지금부터 한 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먼저, 첫번째로 알아볼 순위는 바로 "전역하고 할 것"입니다. 군인들은 사회로 근 2년만에 돌아오는데요. 그 동안 군 생활을 하면서 사회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는 말을 안 해도 다 아실겁니다. 자 그럼, 전역하는 군인들은 사회에 나와서 무엇을 하려고 마음 먹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5위에 오른 일은 바로 공부하기 입니다. 입대 전, 대학 휴학을 한 군인들부터, 재수 혹은 반수를 생각하고 입대한 군인들이 선택한 일인데요, 아무래도 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쉬운 것은 공부라는 것을 군대에서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공부하는 대한민국 청춘들 화이팅!!



  제대를 하기까지 그 동안 군인이라서 제대로 못 놀고 아쉬웠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군인들이 전역하고 제대로 놀고 싶다는 답변이 4위를 차지했다. 그 동안 군인으로서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절제된 행동을 보였을 피끓는 20대 청춘들! 이제 제대했으니 이 밤을 제대로 불태워 보자! 하지만, 전역자로서 절제된 행동과 군 복무기간 동안 배운 사나이의 모습은 잃지 말자!!



  3위는 바로 모두의 낭만인 여행입니다. 군생활의 마무리와 사회생활의 시작의 기로에 선 이 시점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여행이라는 길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네요. 그 중에서도 한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유럽 배낭여행'을 1위로 뽑은 군인들도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군요!



  2위는 아르바이트입니다! 20살부터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며 경제적 독립을 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건아들. 하지만, 전역을 하고 나니 이제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눈치 보이는데요. 그래서인지, 군인들이 전역하고 할 일 2위에 오른 것이 바로 아르바이트 입니다. 무엇보다도, 사회에 다시 돌아와서 어색한 사회생활에 적응도 하고 경제적 자립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대망의 1위는 바로 여자친구 사귀기입니다! 사내끼리 있던 군대, tv에서 나오는 걸그룹들을 보면서 '나도 전역하면, 저런 여자친구를 사귀어야지!!'하는 굳은 결심을 갖고 전역을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1위는 너무 뻔한 결과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전역자로써의 자부심과 근거없는 자신감을 갖고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다는 것!


그럼 여기서 잠깐!


군 입대 전에 군인들이 목표했던 것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대한민국 군대에 입대하면 '이것'만큼은 꼭 해야겠다며 목표를 세우고 입대한 그들! 그들의 목표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달성율 상위 5%~10% 

힘든 훈련을 받다 보면 공부보다도 고달픈 몸을 먼저 쉬게하는 것이 진리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달성율 상위 10% 내지

힘든 훈련을 받다 보면 금연보다도 고달픈 마음을 먼저 달래는 것이 진리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달성율 70%

군대에서 훈련을 받고 몸을 많이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몸짱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전역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니 전역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지난 2년여간의 군생활을 마친 20대 청춘들이여!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한 당신이라면 사회에 나와 어떤 일이라도 견뎌내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지금 대한민국 국군들은 최선을 다해 나라에 충성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자신감을 갖고 사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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