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돼 드리겠습니다” 군 장병 수해복구 구슬땀
<경기북부 지역에 6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16일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인근 영평천이 범람했다. 43번 국도 일부 통행이 제한돼 육군5군단 공병여단 장병들이 긴급복구장비(페이로더·크레인·덤프트럭)를 이용해 도로에 쌓인 나무 등을 치우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박흥배 기자 < phbae@dema.mil.kr >
'지난 자료 > 국방일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F-15K, 공중급유 받으며 美 연합훈련 참가 (1) | 2013.07.18 |
---|---|
이 열기로 나라사랑 치열하게… (0) | 2013.07.18 |
국가 중요시설 방호·전투기술 교류 (0) | 2013.07.17 |
연합 유격훈련 통해 우의 다졌다 (0) | 2013.07.17 |
주택 복구하는 장병들의 힘 (0) | 2013.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