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복구하는 장병들의 힘
<이틀째 춘천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15일 오전 강원 춘천시 효자동 공지천 인근 침수 주택에서 육군2군단 예하부대 장병들이 모래주머니를 주민에게 나눠주며 침수된 교회 안에 쌓인 쓰레기를 밖으로 옮기고 있다. 국방일보=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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