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의 눈빛… 풀벌레도 숨죽인다’
<고온 다습한 기후에다 장마까지 겹쳐 불쾌지수가 높아만 가는 요즘이지만 군 장병들은 강한 전투훈련으로 심신의 피로를 이겨내고 있다. 육군2사단 백호부대 수색대원들이 11일 강원도 양구읍 남면 일대 작전지역에서 수색정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방일보 박흥배 기자>
'지난 자료 > 국방일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사고 비행 4만시간 ‘금자탑’ (0) | 2013.07.16 |
---|---|
무더위는 Down 안보의식은 Up (0) | 2013.07.16 |
현장체험 위주 군사실습 돌입 (0) | 2013.07.12 |
“방독면 이렇게 쓰는 거 맞나요?” (0) | 2013.07.12 |
육군, 6·25 상기 적 도발 격멸훈련 (0) | 201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