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곧 전투다’
- 육군8사단 신병교육대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기 무섭게 30도의 불볕더위를 보인 19일 육군8기계화보병사단 신병교육대. 부대창설 64주년을 하루 앞두고 실시된 신병들의 각개전투 훈련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강력하게 전개됐다. 적의 공격으로부터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개전투에서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숙달해야 하는 법. 신병들은 오늘도 강한 훈련에 자신을 맡기면서 ‘강한전사’로 거듭나고 있다. 국방일보 이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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