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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 편지 쓰기 공모전

 <국방FM 가정의 달 특집>

사랑의 손 편지 쓰기공모

 

    - 군대 간 자녀에 대한 사랑을 전할 땐 <행복바이러스>

- 곰신이 군화에게 사랑을 전할 땐 <건빵과 별사탕>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국방FM에서는사랑의 손 편지 쓰기-오월엔 편지를 하겠어요를 마련했습니다. 군대에 가 있는 자녀에게, 또 연인에게 보내는 따뜻한 손 편지 쓰기를 통해 장병들에게는 힘찬 격려를, 사랑하는 이와 떨어져있는 젊은 연인들에게는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중장년층 대상 프로그램인 <행복 바이러스>(매일 오전 10~12, 이익선 진행)서는 자녀를 군대에 보낸 부모님을 대상으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자식에게 보내는 손 편지를 공모합니다. 군에 간 자식을 둔 부모를 기본대상으로 하되,‘군에 간 조카에게’,‘군에 간 손자에게혹은군에 간 제자에게보내는 편지 등 다양하게 범위를 넓혀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2,30대 젊은 층을 주 청취층으로 하고 있는 <건빵과 별사탕> (매일 저녁 6~8, 김유리 진행)에서는 군화(장병)에게 보내는 곰신(여자친구)의 알콩달콩 사랑이 담긴 손 편지를 공모합니다.

     또한 군에 간 친구, 혹은 함께 군 생활을 하고 있는 동기나 선후임이 주고 받는 따뜻한 우정의 손 편지 쓰기도 지원가능합니다.

이 공모전은 가정의 달 5월 한 달간 국방 FM을 통해 이벤트로 진행됩니다.

   부모 및 친인척, 스승이 보내는 사랑의 편지곰신 및 친구, 선후임이 보내는 사랑의 편지2개 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접수된 작품은 국방FM <행복 바이러스><건빵과 별사탕>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달 동안 전국으로 방송되고, 편지의 주인공들을 스튜디오로 직접 초대하거나 전화연결 인터뷰 등으로 편지의 감동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국방FM을 통해 전국으로 배달되는 사랑의 손 편지사연은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적 감성을 일깨우면서 청취자들의 공감을 통해 국군장병들과 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사랑의 손 편지 쓰기 공모 추진 일정>

기간: 51~ 529(도착분)까지

접수처:()140-833 서울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54-99 국방홍보원 사랑의 손 편지 쓰기 담당자 앞

프로그램별 우수작품은 한복, 상품권 등 증정

     ※문의: 류해창 PD (02-2079-3944)

                최영석(행복바이러스 PD, 02-2079-3941)

                김자종(건빵과 별사탕 PD, 02-2079-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