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 샌드허스트 컴페티션참가 한국 육사생도 지도

 

세계 사관생도 전투기술 경진대회가 지난 410일과 11일 미국 웨스트 포인트 육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지난3월에는 주한미군 1기갑여단과 2보병사단이 대회를 준비했던 한국육군사관학교생도들에게 훈련장을 제공해주고 멘토가 되어 특별 지도를 해주었습니다.

 

  

<사진 출처 : U.S.DOD>

 

미군 멘토들은 포병분야와 의료분야를 위한 전문가로서 웨스트 포인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생도시절 대회에 참가해본 경험자들로 구성됐습니다.

 

「샌드허스트 컴페이티션」이란?

샌드허스트 컴페티션은 1967년 미국 웨스트 포인트 육군사관학교에 파견나와있던 영국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 생도가 자신들의 사관도(刀)를 걸고 전투경연대회를 제의한데서 출발한 전투기술 경연대회입니다.

1993년까지는 미국 웨스트 포인트 육군사관학교 내부행사로 진행되어오다 1994년부터 국제대회로서 약 12개국의 60여개팀,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대회로 그 규모를 넓혀 진행하였습니다.

사격을 비롯해, 독도법, 외줄타기, 응급환자 구조 및 후송 등 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 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경연대회를 진행합니다.

소대단위로 여생도 1명이 반드시 포함되어야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사진출처 : WEST POINT 육군사관학교 홈페이지>

 

처음엔 대회를 위한 시나리오를 완전히 이해하는데 어려움도 있었고 실수도 있었지만 생도들의 남다른 의지로 시간이 갈수록 좋아졌다고 미군은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U.S.DOD>

 

대회를 준비했던 3학년 허충범 생도는 이번 대회에서는 첫 출전과는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고 각오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3년 처음 출전했을 때 58개팀 중 52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훈련 이 후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58개팀 중 1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해군연구소 새로운 형태의 무인기LOCUST공개

 

미 해군연구소가 새로운 드론 무기를 공개했습니다.

 

메뚜기라는 뜻의 LOCUST(Low-Cost UAV Swarming Technology)라 불리는 이 무인 시스템은 마치 메뚜기처럼 떼를 지어 움직이는 드론입니다.

 

<사진출처 : ONR 미 해군연구소>

 

30여개의 드론이 발사돼 자체적으로 움직이며 적을 궤멸시킵니다.

 

로커스트를 활용하면 장병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소의 인원으로 더 복잡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ONR 미 해군연구소>

 

또한 로커스트 수백대를 운용하는 비용이 전술 비행기 한 대를 운용하는 비용보다 저렴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ONR 미 해군연구소>

 

이 드론의 배치는 해군과 해병대의 새로운 전술능력을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이며 2016년이면 함정이나 차량에서

발사가 가능하고, 더 나아가 대형 드론에서도 발사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해병대, 자체 에너지 저장 시스템 파워워크개선

 

앞으로 미 해병대에서 사용하는 전자군수품의 배터리 충전은 전기 콘센트가 없는 지역에서도 가능하게 됩니다.

 

미 해병대원들은 걷기만 해도 전자군수품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해졌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U.S.MARINES>

지난 2014년 실험전방작전기지에서 보행 중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파워워크라는 기기를 소개한 바 있는데요.

 

미 해병대가 이곳에서 개발하던 식수, 식량, 너지 등 필수 군수품에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 조달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이로써 미 해병대가 파워워크의 성능을 개선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겁니다.

 

파워워크를 활용하면 주로 야간투시경과 총기류에 사용되는 레이저 포인터, 손전등, GPS 수신기와 같은 이동식 기기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파워워크는 더 많은 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혁신적인 기계라고 미 해병대에서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개발 계획을 밝혔습니다.

  


 

 

무인 스텔스 전투기 X47B첫 공중급유 성공 

 

美 무인 스텔스 전투기 X47B가 무인기로서는 최초로 공중급유 테스트에 성공했습니다. 

 

<사진출처 : U.S.NAVY>

 

이번 테스트에는 총 4,000파운드 약 2톤의 연료주입에 성공했고 미 해군은 무인 전투 항공 시스템 프로그램에서 최종테스트의 목적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어울림 국방홍보원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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