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맞선 유격훈련
<육군30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영상 32도를 기록한 10일 경기 양주시 장흥면 소재 오봉산 유격장에서 고난도 유격훈련(고층 사다리 오르기) 총 25개 코스 가운데 10번째인 ‘고층 사다리 오르기’ 훈련을 받고 있다. 올해 훈련은 지난해보다 ‘야간지형탐지’ 등 3개 종목이 늘어나 부대의 완전작전 능력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은 이날부터 금요일까지 계속된다. 국방일보 이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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