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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료/국방FM

'주맘'의 명품 DJ를 소개합니다.



명품DJ는 바로 우리의 토DJ님입니다.

주맘의 왕 애청자 두분 윤갱님과 별사탕님이 보내주신 선물이예요~

토이병님이 보시곤,
와우~~하셨다는!!


'오빠, 이거 언제 사진이예요?' 라고 묻는 작가에게


'이거 유추프라카치아 할땐데,
아....이때 완전 쌩얼이었는데...대충하고 찍은거...'


아니, 세상에 대충 하고 찍은건데
이렇게 아기처럼 예쁘게 나온겁니까...ㅠㅠ乃
역시 절대동안 토이병님이었습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6시부터 8시를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는
우리 토이병에게
문자와 사연으로 많은 사랑 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