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을 방문한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은 국방일보와 국방TV·국방FM 제작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 국방일보 편집실에서 신문을 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 국방FM 2시의 휴게실 윤태규 DJ는 군시절 해군홍보단 출신으로 반듯한 경례로 방문한 황 총장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국방홍보원은 장병 정신전력 강화와 국방홍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60여 년 동안 함께해 온 협력의 동반자”라며 “군 정책과 활동을 바르게 알리고,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도록 힘쓰는 여러분들은 우리 군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치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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