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타우러스를 두려워하는 5가지 이유


정유년 새해 첫날, 북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는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전력 ‘타우러스(TAURUS)’가 공군11전투비행단에 실전배치됐다. 지난해 12월 전력화 행사에서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타우러스는 올해부터 ‘전승의 독수리’ F-15K의 날카로운 새 발톱으로 본격 운용된다.


1.사거리 서울 상공서 北 전역 타격 가능

타우러스의 사거리는 무려 500㎞다. 북한 전역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다. 한미 감시자산이 적의 핵·미사일 도발 징후를 포착하면, 거리와 상관없이 어디든 도발 원점을 즉시 타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는 적의 섣부른 도발을 억제하는 강력한 안전판이다.

 


 

2.파괴력 3m 철근 콘크리트 뚫고 벙커 파괴

타우러스는 두께 3m 정도의 철근 콘크리트를 관통한다. 이중 탄두 시스템으로 지하벙커를 뚫고 들어가 안쪽에서 2차 폭발하는 ‘벙커버스터’와 유사한 능력도 갖췄다. 타우러스 도입 및 전력화 소식에 북한이 과민반응을 보인 것은 두려움의 증거다.

 

 

3.정밀성 반경 3m 목표물 족집게 타격

마하 0.95 속도로 날아가는 타우러스의 원형공산오차(CEP)는 3m다. 즉, 반경 3m 원 안에 대부분 적중한다는 의미다. 보통 중형차 한 대의 길이가 약 5m 정도다. 타우러스의 정밀성은 적 수뇌부가 탄 군용 차량 한 대를 족집게 타격하는 수준인 셈이다.


 

4.은밀성 스텔스·GPS로 적 방공망 무력화

타우러스에는 고도의 스텔스 기술이 적용됐다. 군용 GPS 장착으로 전파교란에도 강하다. 타우러스의 초저고도 비행 능력은 적 레이더망을 회피할 확률을 더욱 높인다. 또한, 몇 개의 경유 지점을 지정, 밀집한 방공망을 우회해 가며 목표지점으로 날아갈 수 있다.



5.유연성 F-15K의 자유로운 행동반경
최고속도 마하 2.5의 F-15K 전투기는 동해·서해 등 영공 어디든 신속히 날아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고, 발사 지점을 순식간에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며 적 방공망을 회피·우회하기 유리한 지점을 찾아가 타우러스를 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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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울림 국방홍보원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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