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가디언(AH-64E)육군에 인도

  

우리 육군의 강력한 대전차 전력이 될 ‘아파치 가디언’ 헬기가 26일 부산항에서 하역되고 있다.    방사청 제공

 

현존 최고 성능의 공격헬기로 평가받고 있는 ‘아파치 가디언(AH-64E)’이 우리 육군의 품에 안긴다.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26일 "우리 군 전투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 가디언 4대를 27일 육군에 인도한다"며 "오랜 숙원사업인 대형 공격헬기의 도입으로 한반도 전 지역에서의 국지도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아파치 가디언은 미 육군의 최신 기종으로 주야간 및 전천후 작전수행이 가능하고, 유사시 북한군의 기갑·기계화 전력을 격멸할 수 있는 세계 최강의 공격헬기다.
아파치 가디언 도입은 북한군 기갑전력의 위협과 국지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신속대응전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13년 4월 기종이 결정됐으며, 지난해 11월 미국 애리조나주 소재 보잉사 공장에서 첫 출고식이 열렸다. 올해 초부터 탄약·지원장비·수리부속 등을 인도 중이다.
우리 군은 30여 대의 아파치 가디언을 도입하며, 내년 초까지 모든 완제품 헬기를 육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육군은 헬기 인수와 함께 조종사·정비사를 양성하고, 실사격 훈련을 전개하는 등 실전적 교육훈련을 바탕으로 조기 운용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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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울림 국방홍보원 Trackback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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