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진 폭설로 주변이 하얗게 변한 가운데 공군2방공포병여단 예하 8979부대 장병들이 1400고지 정상에 위치한 방공포대에서 만약 있을지 모를 적 도발에 대비해 호크미사일 발사대 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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