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일대와 동해안에서 육군8군단 주도로 실시된 지·해·공 합동해상사격훈련에 참가한 8군단 포병단 소속 K-9 자주포 운용대원이 방렬을 위해 힘찬 구령과 함께 완수신호로 숫자 ‘3’을 표현하고 있다. 적이 NLL을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훈련에는 육군 K-9 자주포와 130㎜ 다연장, 해군 초계함과 구축함, 공군 KF-16 등 합동전력이 참가했으며 동일목표에 화력을 집중하는 합동화력 운용능력 숙달을 통해 동해안 수호의 단호한 의지를 다졌다. 조용학 기자
'M-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연장포 일제 사격 (0) | 2014.07.03 |
---|---|
1400고지 ‘폭설과의 전쟁’ 호크미사일 대비태세 만전 (0) | 2014.07.03 |
누구를 기다리니 현충원 까치야? (0) | 2014.07.03 |
백발백중 권총사격 (0) | 2014.07.03 |
2014 갑오년…우주 질서처럼 굳건하게 조국수호 (0) | 2014.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