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농심일으키는 軍’
<육군5사단 장병들이 최근 경기 연천군 신서면 답동리에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해를 입은 1만2000여 평의 무밭을 정리하고 있다. 주민 신순득(60·경기 연천 답동리 거주) 씨는 “수마(水魔)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다”며 “내 자식 같은 장병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웃으면서 도와주니 위로가 되고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사진=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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