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자료/국방일보

무더위 뚫고 침투 “적들은 모르지…”

무더위 뚫고 침투 “적들은 모르지…”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육군2사단 백호부대 수색대원들이 강원도 양구읍 남면 서천 작전지역일대에서 소하천 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훈련을 통해 유사시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국방일보 박흥배 기자>

 

국방일보바로가기: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