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순신장군 탄신 465주년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건청동 (현재 중구 인현동 1가)에서
이순신장군 탄생기념 다례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건청동 (현재 중구 인현동 1가)에서
이순신장군 탄생기념 다례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식의 시작전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위한 묵념이 있었습니다.>
한성 건천동에서 덕수 이씨 12대손으로 태어난 이순신 장군은
조선시대의 임진왜란 때 일본군을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운 명장으로
옥포대첩, 사천포해전, 당포해전, 1차 당항포해전, 안골포해전,
부산포해전, 명량대첩, 노량해전 등에서 승리하였고
선조31년 1598년 11월19일 순국하셨습니다.
이번 다례는 빗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이순신장군의 영정을 충무공파 12대손이 봉안하였습니다.
그 후 ,다례가 거행되었는데요,
조선시대의 임진왜란 때 일본군을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운 명장으로
옥포대첩, 사천포해전, 당포해전, 1차 당항포해전, 안골포해전,
부산포해전, 명량대첩, 노량해전 등에서 승리하였고
선조31년 1598년 11월19일 순국하셨습니다.
이번 다례는 빗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이순신장군의 영정을 충무공파 12대손이 봉안하였습니다.
그 후 ,다례가 거행되었는데요,
저는 이 다례행사를 보며 천안함 장병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천안함으로 사기가 떨어진 해군이
최고의 수군지휘관 이었던 이순신장군을 생각하며
그 위상을 되찾을것을 바랍니다.
천안함으로 사기가 떨어진 해군이
최고의 수군지휘관 이었던 이순신장군을 생각하며
그 위상을 되찾을것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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