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로 불리는 5월, 국군장병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① 카네이션
② 가족, 스승을 향한 그리움
③ 선물 준비에 대한 부담감
④ 공휴일
⑤ 기타
국군 장병들은 가정의 달 5월 하면 가장 먼저 ‘가족·스승을 향한 그리움’이 떠오른다고 응답했습니다. 총 참가자 135명 가운데 81명(60%)이 이렇게 응답했습니다.
이어 감사의 상징인 ‘카네이션’(21명·15%), ‘공휴일’(17명·13%), ‘선물 준비에 따른 부담감’(4명·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어린이날’ ‘전역’ ‘첫사랑’ 등이 있었습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가족들이 평화로운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느꼈을 때는? (0) | 2012.06.19 |
---|---|
어버이날 어떤 선물? (0) | 2012.06.19 |
우리만의 청소방식 임무 분담제 (0) | 2012.06.19 |
군 복무 중, 마지막 휴가복귀 (0) | 2012.06.19 |
군대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13. 봄 나물 냉이 (0) | 201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