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초콜릿 복근’….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 몸매와 관련된 신조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자기관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것이 현실인 요즘, 국군장병 여러분이 TV·영화를 보면서 “나도 저런 몸매로 하루만이라도 살아 봤으면”하고 생각했던 남자 스타는 누가 있을까요?
① 배우 이병헌
② 개그맨 허경환
③ 가수 2PM의 택연
④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⑤ 기타
국군 장병들이 TV·영화를 보면서 “나도 저런 몸매로 하루만이라도 살아 봤으면”하고 생각했던 남자 스타 1위는 바로 배우 이병헌(54%)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Daum 이미지 검색>
이어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12%)와 가수 2PM의 택연(11%), 개그맨 허경환(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19%) 의견으로는 현재 군 복무 중인 비와 배우 권상우·장혁 등이 있었습니다. 벌써 3월입니다. 새해 ‘몸짱’ 계획을 세웠던 장병 여러분! 우리도 군에서 부단한 체력단련으로 이병헌 씨 부럽지 않은 나비 등 근육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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